웹 프로그래머 정보, 연봉, 미래 전망 등

웹 프로그래머란?

웹 프로그래머의 다른 말은 웹 개발자입니다. 즉, 웹 개발자와 웹 프로그래머는 비슷한 뜻이라고 보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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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 프로그래머는 간단하게 말해 웹 사이트를 만들고 유지 보수하는 기술을 가진 사람 정도로 말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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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세히 살펴보면 웹 사이트를 만들고 관리하지 않는다고 해서 웹 개발자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.

웹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만들 수 있는 것들은 웹 사이트로만 한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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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정

 

웹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관련학과의 대학교를 졸업해야 합니다.

꼭 대학교를 나와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대학교를 나와야 갈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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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교의 컴퓨터공학과, 전산학과, 인터넷 공학과 등등 인터넷과 관련된 학과를 나와야 하고

그 학과에서 프로그래밍 언어는 물론 서버와 네트워크,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공부하고 기술을 익혀야만 합니다.

추가적으로 클라우드까지 배워두면 취업 역량에 있어 굉장히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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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살펴본 대학교의 중요성이 과거에는 굉장히 중요했지만 최근에는 학력보다는 경력을 더욱 중요시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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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, 어디 대학을 나왔는지를 살펴보기는 하지만

그 본질은 실습을 통해 쌓은 그 경력사항이 더욱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.

실제로 비전공자분들도 IT분야로 취업에 성공하는 사례도 꽤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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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대학교에 입학하여 프로그래밍 언어와 서버,

네트워크에 대해서도 공부하는 것이 좋지만 결국은 독학이기 마련입니다.

독학으로 준비하기에는 서버와 네트워크, 프로그래밍 언어 등 모든 분야에서 심화과정이 전문 분야다 보니

이해를 하는 데에 있어 상당한 어려움을 겪으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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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 프로그래머의 연봉

 

직업이 같다고 하더라도 기업에 따라 업무 상황에 따라 시대에 따라 연봉은 각각 상이하지만 평균은 다음과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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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소기업 기준 초봉 : 2800~3800

대기업 기준 초봉 : 2800~5500

웹 프로그래머의 현실 및 전망

 

웹 프로그래머 채용이 2018년에서 2028년 사이에 13%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

이는 다른 모든 직업의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라고 BLS에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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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기에 웹 프로그래머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많아지고 있습니다.

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기업에서도 본인들만의 웹 페이지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,

정부에서조차 IT분야로의 교육을 확장 및 그 따른 윤리원칙이 마련될 것이라고 하니 그 수요는 점차 높아질 것입니다.

 

다른 직업에 비해 급여도 잘 오르고 일도 상대적으로 힘들지 않고,

휴가도 적당히 준다고 하니 마다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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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기에 결론은 대기업은 물론이고 중소기업과 소기업, 스타트업들 모두 웹 프로그래머를 원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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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직종이 아닌 뷰티 업계이든 제조 업계이든 거를 타선 없이 원하고 있는 것이죠.

4차 산업혁명에 맞춰 인터넷 세계에서 본인 회사의 입지를 다져놓지 않으면

망하는 것이 한순간이라는 것은 기업들이 더욱 잘 알 것입니다.

 

그러니 웹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면 개발 쪽으로 확실히 공부를 시작하셔야만 할 것입니다.

비전공자도 가능, 학력이 문제라면 학점은행제로 채울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립니다.

관심이 있다면 밑을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.

 

KG에듀원 ITBANK 국비지원학원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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